RoomByOneself

2023-10-22

1편과 이어서...2편은 현숙들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보다는 전반적 출연자들에 초점이 맞춰짐13현숙 8영숙 11영철은 2:1 데이트를 한다.11영철을 티비에서 본거 같다며 식당 직원이 알아봤다.역시 인기남 11영철여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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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5

나는솔로 16기가 장안의 화제로 막을 내린 가운데,도파민에 미쳐버린 나는 나솔사계까지 보게된다.화요일에 스우파 보고 수요일에 나솔 16기 보고 목요일에 나솔 사계 보는 9월은... 나에겐 그야말로 도파민 천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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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7

나는 솔로 16기를 보는 요즘너무너무재밌다.ㅋㅋㅋ이것이 연애 프로그램인가...? 다큐도 이렇게는 못만들듯.멀쩡한 직장도 있는 사람들이 고작 100만원 받고 이렇게나 성의 있는 혼신의 연기를 해준다면 그것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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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1

동량(同量)의 감정을 주고받기란 불가능하다.너무 잘 알지만.. 너무 잘 알지만...! 여전히 근사치에 가지도 못하는 하찮은 response를 보면 화가난다. 내 일도 아닌데;; 정작 당사자가 동량의 감정을 받아내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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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0

얼마전 출근길 지하철에서 모르는 남성과 로코적 모먼트가 있었음.물론 누군가가 보면 오바싼다 할수 있겠지만아무래도 남에게 설명할때는 뭔가 더 내 감정이 얹어져서 상황을 묘사하게 되는게 있잖슴?그래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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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3

https://youtu.be/2u6ECFe6DFA영상을 보기 귀찮은 분들을 위해 친절히 요약해dream최근 미국에서는 passport bro 라는 단어가 생김. passport bro는 자국 여성들을 만나기 싫은 미국 남성들이 본인의 니즈에 맞는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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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5

징징대면 양쪽에서 쳐맞는 집안에서 자라서 그런가(어른들이 본인도 힘든데 더 얹지 말라며 역정냈음)나는 남자가 징징충 면모를 보이면 진심으로 혐오감을 느낀다.세상에 재능 없는 사람 없고 사연 없는 사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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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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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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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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