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100퍼센트 부모의 욕심
특히 엄마들이 난리 염병임
그런 엄마들 보면 왜 하나같이 느낌이 비슷하냐
아빠들은 방관충짓

그런 애들 보면 걔네만의 고유한 탤런트가 있는애들? 거의 없음. 걍 어른들이 시키는대로 하면 칭찬해주니까 그대로 할 뿐. 잭슨파이브 마이클 잭슨처럼 KTX 타고 가면서 봐도 끼가 좔좔 흘러넘치는 애들? 없음ㅋ 걍 어른들 따라 흉내만 내는게 탤런트냐구ㅠ

그 예쁜 애기들 눈을 동태눈깔로 만들어 놓고는 우리애 이쁘죠^^ 욕하는 니네들 애들한테 너무한고 아니야 흑흑 하는 짓거리 보면 토쏠림. 사실은 지가 관심받고 싶은 거면서 애기들 앞세워 대리만족 하는거... 어휴 자기 자식인데 그러고 싶을까.

아역이 성인되고도 쭉 롱런한 사례보다 아역했다 인생 종친 애들이 더 많은데 잘된 사례만 보고 불나방처럼 달려드는거 존나 쫌 멍청해보임. 솔직히 친구들중에 키즈모델 경험 있는 애들 찾는거 생각보다 쉽거든? 걔네 지금 다 존잘 존예냐구? 아니라 이거예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