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냄새라는 것이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 너낌으로 치환하자면 무신사 냄새 정도 되는거 같음. 근데 이제 발렌시아가 냄새는 존ㄴㄴ나 하잎한거지
발렌시아가 냄새란 몰까
하던 중 칸예랑 칸예 현와이프 사진 보고 아 이런게 발렌시아가군 깨달아버렸다




알못들 한테 보여줘도 ㅈㄴ 발렌시아가라고 할듯

다 깜장이라 그렇지 칸예도 빤쓰 내놓고 있음
물론 빤쓰랑 궁뎅이 골이랑 같은 결은 못되지만...
칸예 착장이랑 비앙카 센소리 레깅스 컬러 조합 걍 발렌시아가

저도 이건 모르겠네요

여자 혼자만 놓고 보면 개 경악스러움을 떠나 무서울 지경인데
칸예랑 같이 보면 약간 조형미? 암튼 그런거 느껴짐

이것도 패션임? 이런게 패션이면 난 패션 평생 모르련다

솔직히 이건 좀 멋있는듯

솔직히 이건 좀 멋있는듯2
얘도 조형미 이런거 느껴짐

약간 망글 될뻔 했지만 발렌시아가스러운 짤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