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수 배우고 가는 힙스터

설탕도 울고간 (엉엉)

이웃님의 전시를 다녀옴

엄지척

최근 현대 젊은 남성의 lack of sex 이슈와 관련된 무서움에 대해 많이 생각하던 중에 발견한 무릎을 탁 치는 가사

큐알코드 스캔해야 하는데 블베는 스캔 안되니까 아이폰으로 이따 해야지 하고 까먹음

진짜 재밌는 문 (허리를 굽혀야 함!)

반대쪽에서 봐도 잼남

아무렇게나 찍어도 사진이 잘 나오는 섬세한 공간임

이 부근에는 죽여주는 책들이 있음
가서 보길 추천 @-<--

시간 맞춰 가면 볕이 예쁘게 드는 공간임
그때 인스타그래머블하게... ^~^

2년째 이웃님과 퀴퍼 가는 중,,,
재밌어서 내년도 가기로 함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 (문돼 톤으로)

성냥 발견하고 소리지름 왜냐면 갖고 싶었던거라

이웃님 집에서 신세지고 집가는 길
남산타워는 사람을 설레게 하는 무언가 잇슴
잠실 사우론의 눈과는 다른 그런

광화문 교보문고 뽑기 사먹는 사람이 누가있음?
저요
국자 태우면서 집에서 해도 이 너낌이 안난단 말이지

단거 먹으니까 커피 땡겨서 스벅 들어갔는데 좌식이 있더라!! 예뻤음
그리고 nct 콜라보 가방이 예뻐서 살까 싶었는데 오늘 보니까 nct 논란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