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업계 자체가 대중의 변태성을 자극하는 일이기 때문에 그 필드가 개저씨 밭인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민희진 결과물이라고 그 변태성을 피해갈 수 없다.

실제로 민희진 결과물들중에 부정적 논란이 있었던 결과물은 한 두개가 아니였고 그때문에 성별이 허락한 페도파일 아니냐 라는 말까지 나오기도 했었음.
페도파일에 대한 인식이 전무한 한국에서 페도파일 논란이 있다는 것은 꽤 심각한 사항이라고 생각하는데 역시나 성별이 허락한 페도파일?
그러니까 하고싶은 말이 뭐냐면 미성년자에게 쿠키같은 노래를 부르게 하면서 출산의 고통을 느꼈다 이런건 좀 어불성설 같다는 말임.

물론 그녀가 이 글을 본다면 억울해 미칠 것임. 
미성년자를 https://www.instiz.net/name_enter/83603257 이따위로 벗기는 개저씨 놈들이랑 내가 동일선상이라고? 싶겠지
걍 엔터바닥은 제작자들이 최소한의 양심을 챙기느냐 그 차이 인 것 같다..
민희진은 나름의 양심은 챙기려고 노력하긴 함 근데 뭐 그바닥이 어쩔 수 없으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fwmvF5ffmhg
양심 땅바닥에 갖다 버리면 엔터업계는 이런 결과물을 만듦
나 이거 처음에 보고 미스테리어스 스킨의 한 장면을 보는 줄 알았음

그렇지만 한 명의 사회생활 하는 여성으로서 그녀의 기개는 여자가 남자 상대로 맞다이 뜰땐 캐삭빵 정도는 걸고 제대로 미쳐야 한다는 교훈을 줌
조낸 빡세고 슬픈 현실
남자들은 마이너스 실적 내도 맞다이 뜰 수 있는데...

아 참고로 이 글은 하이브 집안싸움에 관해 쓰고싶어서 쓴게 아니고 저 엔시티 뮤비의 충격성을 알리기위해 쓴 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