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mByOneself

sm도 가세가 기울어서 예전같지 않지만...

동방신기부터 에스파까지 꾸준히 듣는건sm 뿐임

암튼 sm의 르네상스는 2013~2017년임

이때를 생각하면 약간 벅차오르기까지 함

막 온도 습도 그런거 아직도 생각남

나도 그때 예쁘고 날씬했고 얘넨 더 예뻤음

ㅠ,ㅠ

오늘 문득 fx글 보고 플레이리스트를 짜봄

핑크테이프 티저 존나게 사랑했었다

AA 풀착장 존나게 사랑했었다

숨겨진 띵곡

자컨 브이로그 재질 뮤비를 마지막으로 활동 종결나버린거 이래도 되냐 4세대 아이돌의 기준을 만들었는데 ㅋㅋㅋ

이 노래는 인간적으로 다시 컴백하자 이대로 묻히기 너무 아깝다

텀블러 감성 존나 사랑했다

여름에 꼭 들어줘요... 내 소원....

이 앨범도 참말로 좋습니다

ㅠㅠ

록키호러픽쳐쇼 ㅇ-<-<

종현 노래들은 어쩐지 우울한 노래들이 대부분 상위에 랭크된거 같은데 이런류의 노래들이 훨씬 좋다

기내식으로 나오는 미니 버터같은 느끼함

뉴진스 쿠키 첨 들었을때 아크케 제일 먼저 생각났음 본격 외국인들 들으면 기절하는 가사

당분간은 이 플리로 여름을...

나 참고로 핑크테이프 레드라이트 odd는 앨범도 샀음

크리스탈과 종현 포카가 나왔었음

여름에 듣는 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