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ispatch.co.kr/2242011

https://comic.naver.com/webtoon/detail?titleId=784507&no=1 

아는 언니가 천주교 신자인데 얼마전 조카가 유아세례를 받았다고 한다.

다 뭐 어른들 욕심이지... 애가 뭘 알겠냐 하면서 고개를 저었음.

첫번째 기사처럼 원치 않았던 모태신앙은 많이 안타깝다. 기사 읽는데 모태신앙의 아동학대성을 잘 보여주는거 같아서 포스팅을 해봄.

jms라는 이름도 사실 밖에서 jms라고 부르는거지 단체 안에 있을땐 예수 복음 교회 이런식으로 부르기 때문에 누구도 사이비라고 생각 못함 걍 교회 여러 종파중 하나인줄 아는거지.

암튼 애들 좀 데리고 종교단체 가지 맙시다. 때가 되면 다 알아서 선택하거늘.. 본인이 선택해서 얻은 결과이면 자책하고 반성이라도 하지 모태신앙처럼 내가 선택하지도 않은 것 때문에 죄인처럼 살아야 하는건 너무 잔인하잖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