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게 적어서?
ㄴㄴ
개 마니 먹고 인생 최대 몸무게임
암튼 요새는 생리가 한 3일차 되면 거의 끝나는 느낌임
옛날엔 일주일을 피바다 만드는 자궁이였어서
생리양 적다는 친구들이 정말 부러웠는데
이런게 생식능력이 저하되고 있다는 증거인걸까

생리는 여러모로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생리전 일주일은 엄청나게 붓고 기분이 매우 안좋아지며 자기 파괴적인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이런 것들은 현대 여성의 일의 능률을 너무 떨어뜨린다.
생리 전 일주일 생리 후 일주일 도합 한달의 반을 호르몬의 노예로 사는 격인데 이거 시발 사회적 낭비 아닌가
아니면 아직도 사회에 일하는 여성이 너무 많다고 생각하는건가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