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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궁금한 내 1상

2022-03-27 | 조회수 33 | 댓글수 0 | 추천수 0


아무도 안궁금한 내 1상


올해 상반기 최고의 소비

다이소 게임패드 (게임패드라고 부르는게 맞나?)

2000원의 행복

요새 원친놈 (원신에 미친놈)의 삶을 살고 있는데

원신 할 때 매우 안정감 있고

설겆이 할 때 거치대로도 매우 유용

써보고 좋아서 엄마도 사줌

 

 

 

 

 

방에 티비는 있지만 신청은 안된자의 몸부림

크림쉘 모드로 나는솔로 보는중

나는솔로6기 넘 재밌어요

너무 재밌어서 하마터면 출연신청 할뻔

 

 

 

 

 

 

 

광역버스를 타니 신문물이 있다.

좋은 세상이야...

저 못자국 자리 그대로에 담배 재떨이 있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라떼 제조중)

 

 

 

 

 

 

경기도민이 가장 설레는 서울 구간

 

 

 

 

 

 

고용노동청을 보면 

호주서 악덕 중국인 카페 사장을 호주 노동청에 신고했던 때가 떠올라 아련해진다.

당시 같이 착취당하고 있던 한인 언니랑 노동청 본사까지도 갔었음

면접관들이 인생의 고난을 이겨낸 경험을 이야기 해보라고 할때

이때의 이야기를 늘 하고 있지만 떨어질 까봐 하진 않는다.

 

 

 

 

 

 

있길래 찍어본 인권위

 

 

 

 

 

 

항공사 사옥들을 볼 때마다

중국에서 학기 끝나고 방학 때 집 갈때마다 동방항공 본사 가서 티켓을 샀던 기억이 난다. 

꼭 공홈가서 티켓을 사려면 빠꾸가 나서..

 

 

 

 

 

 

 

 

강북엔 흥미로운 옛구조가 많다.

 

 

 

 

 

 

 

그 유명한 피오니

 

 

 

으 면접 그만보러 다니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