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약국이나 드럭스토어에서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가격 뻥튀기 진짜 심함. 14포 들어있는데 가격이 3만원 이럼. 먹어서 확실히 효과있는 의약품이라고 할거같으면 기꺼이 3만원 내지. 근데 질유산균 걍 보조품이잖음?

나같은 경우는 포로 된것도 먹어보고 외국꺼 알약으로 된 것도 먹어봤는데 장에 가스만 차서 뒤지는줄 알았다.

프로바이오틱스 안맞으면 프리바이오틱스 먹어보라고 했는데 둘다 장에 가스만 참

한달은 먹어야 효과 본다고 하는 것도 상술같음.

의사한테 질유산균 좋은거라고 먹어야 한다고 해서 이것저것 시도해봤는데 다 효과 없었다고 하니까 걍 그럼 먹지말라던데

서터레스 안받고 잘 누워있고 일찍 자고 적당히 햇볕 쬐고 다니면 염증 안나는데 현대인은 3가지가 다 부족해서 온갖 염증 달고다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