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입장권으로 산 맥북 에어 m1...  사고나선 후회 오지게 했지만 요새 서서히 만족중이다.

m1 나오고 직후엔 로제타 조차 제대로 안돌아가서 걍 대부분의 개발툴을 사용 못했음.  하지만 최근엔 일단 내가 돌리는 프로그램들은 얼추 다 돌아간다. 이제 서서히 m1의 시대가 올 것인데 이제부턴 m1사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일단 맥북이 비싸다는 것도 옛말이라..... m1 가격도 저렴하고 퍼포먼스 정말 좋음

암튼 맥북으로는 코딩도 하고 영상도 편집하고 블로그도 쓰고 그런다. 브이로그를 찍어볼까 했는데 나 그냥 하루에 열몇시간동안 모니터 앞에만 앉아있어서;;ㅋ 찍을게 없음.... 모니터로 크게 보는게 좋아서 더더욱 나가지 않음. 안나갈려고 네스프레소 커피머신까지 산걸요? 대신 올해 목표중 하나가 유튜브로 수익창출이라 작년엔 거의 올리지 않았던 영상올리기에 좀더 집중해볼까 한다. 일단은 구독자수랑 구독시간 채우는게 목표인데 뎌디지만 암튼 올라는 가고 있음 ;;ㅎ 근데 수익창출 가능해지면 그때부턴 뭐하지....? (대책 별로 없는 mbti p형 인간) 너 블로그로도 수익창출 가능한데 수익창출 플랫폼 만들고 천원 벌었자나....